[외환브리핑] 2023.06.05(월) 원달러 환율 예측 - 부채한도 해소, 고용지표 호조 등 영향 1310원 등

안녕하세요. 

전주 금요일에 환율이 1300원 초반까지 하락하였는데요, 1300원을 뚫고 1200원대로 진입하느냐, 다시 한번 지지선에 막혀 상승하냐느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다만 달러 인덱스나 여러 지표를 봤을 때 무조건 하락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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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예측 결과 분석

• 환율 이동: 하락 출발 및 추가 하락
  • 실제: 장마감까지는 계속 하락하여 18시까지 하락하였으나, 이후 23시까지는 소폭 상승
• 환율 예측 구간: 1308~1318원
  • 실제: 1305~1313원, 마감환율 1305.75원, 역외시장 마감 1310원
• 전일 대비(23시 기준): -11원(-0.85%)
• 요약: 고용지표 안정화 등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에 무게. 위안화 약세 및 역외 매수세 유입으로 환율 낙폭 축소
• 이데일리 보도자료(외환마감): 네이버 증권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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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원달러 환율 예측

• 환율 이동: 하락 출발 및 지속 하락
• 환율 예측 구간: 1302~1312원 (전일 예측 대비 -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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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지표

• 달러 인덱스: 104.02(+0.44%)
• 오전 ndf 환율: 1306.15원(0시 대비 -3.85원, -0.3%)
• 미 증시: 부채한도 해소, 고용시장 호조 상승 (나스닥 +1.07%, 다우 +2.12%, S&P +1.45%)
• 거시지표: 비농업 신규고용 33.9만명(시장전망 19.5만 상회), 4월 신규고용 29.4만, 실업률 3.7%(예상치 3.5%)
• 이데일리 보도자료(외환브리핑): 네이버 증권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