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서비스·제품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어로 워즈(Hero wars) 컨텐츠2 - 꾸준히 수행하면 어느새 강해지는 히어로 - '일일 퀘스트(Daily Quests)' 초반에는 하단의 '퀘스트(Quests)'가 쉴새 없이 생성되어, 그것만 수행해도 에너지도 받고, 케릭터 레벨도 금새 올라, 시간이 금방 간다. 하지만 어느 순간 해당 퀘스트들은 진행이 더뎌지고, 매일마다 초기화되는 일일 퀘스트(Daily Quests)를 반복해서 클리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초반에는 레벨이 늘어날수록 가능한 일일퀘스트 개수 증가 처음에는 수행할 수 있는 일일 퀘스트 개수가 적지만, 케릭터 레벨이 올라갈 수록 늘어난다. 왜냐하면, 레벨제한 컨텐츠에 입장 가능해지면 연결된 일일 퀘스트가 같이 생기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모험'에서 3개의 상자를 여는 퀘스트'는, 레벨 40이 되어 '모험'에 입장할 때 생성된다.) 퀘스트 보상은 은근히 다양하고, 매일 가능한 컨텐츠를 최대로.. 더보기 히어로 워즈(Hero wars) 컨텐츠1 - 유저 간 히어로의 강함을 대결하는 '아레나(Arena) / 그랜드 아레나(Grand Arena)' 싱글 대신 멀티 게임을 선택한 유저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내가 과연 상대적으로 얼마나 강한가?' 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게임사가 PVP(Player vs Player)를 허용하며, 일반 맵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경우에도 별도의 'PVP장' 또는 '결투장'을 만들곤 한다. 히어로워즈(Hero wars)도 공식적인 PVP 가 있으니, 이름하여 '아레나(Arena)'와 '그랜드 아레나(Grand Arena)' 이다. *전투방식: 1) 5명의 히어로로 상대방 히어로 5명과 전투불능 시까지 단판 대결 2) 내 히어로는 직접 조작하고, 상대방은 컴퓨터가 조작하는 방식으로, 히어로워즈에서는 실시간 매칭이 불가능하여, 모든 유저 전투 방식에서 이 방식을 사용한다. (그리고 컴퓨터의 전투 실력이 수준급임을 알.. 더보기 히어로 워즈(Hero wars) - 필수적인 길드 활동 (서버 44 Storm Frontier, 골드리그 Quick Fire 길드) 히어로 워즈(Hero-wars)를 하면서 필수사항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좋은 길드에 가입하는 것이다. *길드 참여 장점1: 다양한 강화 아이템(타이탄 소환구, 인첸트 석판 등) 획득 게임하면서 길드에 가입하지 않고 플레이하면, 사실상 '타이탄 소환구'나 '인첸트 석판' 등을 모으기 쉽지 않다. (길드 멤버간의 협동을 통해 매일 일정량을 얻을 수 있다.) 위의 두 가지 재료가 없다면, 게임 내 '에메랄드(캐시로 구매)' 부자가 아닌 경우는 히어로 강화에 제약이 많다. (부자는 무엇을 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 *길드 참여 장점2: 길드전쟁(Guild war) 참여 다른 길드와 '히어로-타이탄'으로 격돌하는 '길드전쟁' 을 즐길 수 있다. 심지어 개인전이 아니라 팀전으로, 상대 진영을 점령하는 컨텐츠이다... 더보기 히어로 워즈(Hero wars) - 그저 유튜브 광고 낚시인 줄 알았으나.. 아재들을 위한 쉬운 조작 RPG 한창 유튜브에 빠져있던 올해 2월, 유튜브 광고에 항상 뜨는 것이 있었다. 무슨 퍼즐 아케이드 게임 같이, 약간의 머리를 써서 함정을 피하는 게임. 영어로 hero-wars 라고 나오는 광고였다. 게임 유튜브를 많이 봐서도 있겠지만 100번은 넘게 광고가 지속됐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광고를 클릭해봤다. 그리고 낚였음을 알게됐다. *특징 웹게임으로 별도 설치 없이 쉽게 게임이 가능하다. 원래 영문판이었으나 한글판도 출시가 되었다. (나는 영문판으로 이용 중인데 언제든 바꿀 수 있다.) *게임 컨텐츠 요약: 1) 내 케릭터의 레벨을 올리며 최대 5명 히어로 조합의 팀을 키운다. 내 케릭터 레벨을 최대치로, 각 히어로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케릭터 레벨 최대치는 130) 히어로는 약 50여 종류가 있으.. 더보기 쏘카 쏘포터즈 이용기 03: 쏘카로 누리는 극강의 편안함. 그랜져IG(쏘카존 교대역 11번출구 칠보빌딩주차장) 밤 9시, 집 가는 길에 쏘포터즈를 검색했다. 양재에서 교대역 11번 출구 쏘카존 반차인데, 몇 분간 아무도 잡지 않았다. 이미 야근+1회 반차 후라 피곤하기도 하고, 돌아오기 은근히 멀어 고민이 됐다. 그럼에도 결국 핸들을 잡았는데, 1. (거창하지만) 쏘카 생태계를 위해, 그나마 가까운 내가 하자는 이타적인 마음(?)이었고, 2. 차량이 '그랜져IG(LPG)'였기 때문이었다. 지난 번 배차로 운행한 그랜져IG는 확실히 안정감 있고, 주행성능도 매우 훌륭했다. 그 이후로 푹빠져 눈에 불을 키고 찾았지만 기회가 없었다. 『아빠차에서 오빠차로』 4-50대 사장님들이 많이 타던 '아빠차 그랜져'를, 30대 초-중반 '오빠차'로 만들어 준 신형 그랜져IG 확실히 나도 '그랜져HG'까지만 해도 별로 관심이 없었.. 더보기 쏘카 쏘포터즈 이용기 02: 반차거리 400M, But 난이도 '상' 실화입니까? 현대 투싼 (쏘카존 뱅뱅사거리 현대 렉시온) 야근 중 쏘포터즈를 확인했는데 집근처 뱅뱅사거리 반차가 있길래 핸들을 잡았다. 근데, 얼핏 보니 '인수지'도 매우 근처인 느낌 아니나 다를까 네이버지도를 켜봤더니, 탑승지에서 '반차(쏘카존 반납)' 거리가 겨우 400M 였다. 이 거리에서 부름을 이용했다는게 놀라웠다. 퇴근 후, 역삼에서 강남까지 신나게 걸어, 드림플러스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오늘의 차량을 만났다. *현대 투싼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 대위'가 타서 한동안 핫 했던 바로 그 차량이다. 드라마의 코발트 블루만큼 강렬하진 않았지만, 잘 빠진 바디라인을 뽐냈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전형적인 현대SUV 였다. 잘빠진 바디라인과 안정감있는 크기. 높은 차체와 넓은 시야각은 SUV 특유의 그것이었다 요즘 현대차에 탑재된, 시인성은 좋.. 더보기 쏘카 쏘포터즈 이용기 01: 도시감성 충만 BMW X3 (쏘카존 신라스테이 역삼) 지난 달 2월 19일부터 쏘포터즈로 활동 중이다. (쏘포터즈 프로그램의 자세한 포스팅은 따로 작성할 예정) 쏘카를 이용한지 오래됐고 총 50번 정도 타본 것 같은데, 쏘포터즈는 이번이 처음이다. 취미삼아 즐겁게 하고 있는데, 활동 기록을 남기고 싶어 포스팅을 시작한다. 어느 모임에서 돌아오는 길에, 핸들을 발견해서 빠르게 예약했다. 차량 인수지는 집에서 멀지 않은 ‘쏘카존 신라스테이 역삼'에, 차량은 무려 "비엠더블유(BMW X3)" *쏘카존: 신라스테이 역삼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75-3 ●찾아가기: '르네상스호텔사거리'에서 '경복아파트 사거리' 방향 조금 걸으면 왼쪽에 위치. 1층에 '수라선' 음식점이 있다. ●건물 내 쏘카존 위치: 지하 추차장 4층 (엘리베이터로 이동) 들어가기 뭔가 부담스럽지.. 더보기 2015맥북프로레티나 13인치 브로드웰 구매기 -제품수령 및 개봉, 그러나...반품- 드디어! DHL택배기사님한테 연락이 왔고, 기쁜 마음으로 1층으로 내려가 제품을 받았다. 일단 처음 들었을때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고 두근두근하며 회사로 물건을 가지고 와서 개봉했다. - 일단 기본 박스는 허름하다. 당연히 외부 포장이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 박스 내부에서 살포시 얼굴을 내미는 애플 특유의 흰 박스 - 꺼내면 박스 조차도 예쁘다. 전에 샀던 아이폰 5s박스가 거대화한 느낌. - 흰 박스를 열면 수줍게 마주하게 되는 13인치 맥북프로레티나. 비닐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다. - 그 밑을 차지하고 있는 내부 구성품들. (충전기, 설명서 등등) - 그리고 드디어 맥북프로 개봉. - 내부에 액정 보호 비닐류가 하나 더 있다. 너무 기대감을 많이 가졌던 탓일까. 생각지도 못 했던 복병이 있었..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