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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왠지 고기를 굽고 싶은 그런 날
하지만 삼겹살 먹기엔 약간 배부른 날
가볍게 먹고 싶은 양꼬치가 생각났다.
그래서 찾은 신림 양꼬치집!
양꼬치에 대한 새로운 좋은 기억을
만들게 되었다.
<냄새 안 나고 맛있는 신림역 양꼬치 집 - 신림 경성 양꼬치>
*위치: 서울 관악구 신림동7길 47
(5번 출구에서 300m 거리로 가갑다)
*주차: 신림역 주변 골목은 주차가 다 빡세다. 도보 추천!
*맛: 냄새 많이 안 나고 숯불향 나는 그 양꼬치!
*가격: 1인분 12000냥, 양은 적지 않다.
드디어 양꼬치가 나왔다. 오호 이 빛깔!
아 그리웠던 그 맛이다.
거진 2년 만에 먹어보는 맛이다.
양꼬치만의 특유의 향미가 있다.
중독되진 않지만, 그리기는 한 그런 맛!
*총평: 무난하게 맛있는 양꼬치 맛집
신림에서 양꼬치를 또 먹어보려면
여기 또 와야겠다 싶었다.
2인분이면 나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신림 양꼬치 맛집 경성양꼬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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